李榮愛, 변함없는 最近美貌 ‘20代도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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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5日 21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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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이영애가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出演했다.

이영애는 5日放送된 MBC 다큐멘터리 ‘우리 學校는 韓國 스타일’에서 男便鄭鎬瑛氏와 美國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 學生들을 韓國으로 招待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은 全校生이 黑人과 히스패닉으로 構成돼 있으며 그 中 80% 以上이 低所得層家庭, 75%가 한父母家庭에서 자란 學生들이다.

이영애는 美國 뉴욕 할렘에서 韓國式敎育을 導入해 成功한 學校인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스쿨에 對해 “처음엔 인터넷 뉴스나 TV를 통해 알았다. 新郞을 통해서도 얘기를 많이 들었다. 韓國의 敎育方式의 長點을 추려 美國에서 이렇게 성공시킨 케이스가 거의 全無하다시피 한 狀況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쉽지 않은 일인데도 不拘하고 敎育의 先進國으로 꼽히는 美國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感動을 줄 수 있는 學校를 設立했다는 게 正말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또 이영애는 “美國 할렘街에 부는 敎育寒流에 보탬이 되고 싶다. 우리는 韓國式敎育에 對해 너무 不足한 部分만 생각한다. 이 學校의 設立者 세스 앤드류는 韓國學校의 長點을 가져다 韓國式敎育을 크게 活性化시킨 분이다. 비록 적더라도 도움이 必要하다면 내가 앞장서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寫眞出處｜‘이영애 다큐멘터리 登場’ 放送캡처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