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 夫婦, 家族 맞춤型 럭셔리 집 公開 ‘입이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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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4日 11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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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홍서범 조갑경 夫婦의 집이 公開됐다.

4日放送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홍서범 조갑경 夫婦의 집을 찾았다.

이날 公開된 홍서범 조갑경 夫婦의 집은 말끔히 새 丹粧을 마친 모습. 조갑경은 大學生이 된 큰 아들과 두 딸이 便히 使用할 수 있도록 廚房에 넓고 긴 테이블을 設置했다. 또 그는 媤어머니의 房에 綠色의 두툼한 커튼을 달라 포근하고 安樂한 느낌이 들도록 演出했다.

조갑경은 집에 두 딸들을 위해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工夫房을 따로 꾸몄다. 두 딸의 寢室에는 레드와 핑크 화이트 톤의 寢具와 家具, 壁紙가 調和를 이뤄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조갑경은 “가장 많이 變한 곳이 석준이 房이다”며 “元來는 아버님 房이었다”고 말했다. 홍서범의 아버지는 얼마 前世上을 떠나고, 그 房은 아들 석준 軍이 使用하게 됐다고.

석준 君의 放은 커튼부터 바닥의 러그까지 블랙 앤 화이트 톤으로 꾸며져 蹴球選手인 아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 特히 얼룩말 무늬가 포인트다.

홍서범은 “이 房을 오면 짠하다. 아버지가 이 곳에 계셨다. 그래도 多幸인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長男이 물려받았다”고 回想했다. 조갑경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뒷 世代가 있는데 이 房이 그런 意味다”고 덧붙였다.

寫眞出處｜‘홍서범 조갑경 夫婦 집 公開’ 放送캡처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