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원미연·박강성, MBC ‘天使의 選擇’ OST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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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7月 18日 20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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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歌手만 드라마 OST에 參與하란 法 있나!’

歌手 원미연과 박강성이 MBC 아침드라마 ‘天使의 選擇’의 OST에 參與했다. OST는 19日發表된다.

데뷔 27年 만에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參與하는 원미연은 劇中主人公銀屑(최정윤)의 主題曲 ‘慰勞해 주세요’를 부른다.

‘慰勞해 주세요’는 感性을 刺戟하는 歌詞와 원미연 特有의 唱法이 잘 어우러진다.

또한 박강성이 부른 ‘이 못난 사랑아’는 박강성만의 暴發的인 歌唱力이 돋보인다.

전종혁 音樂監督은 “보컬리스트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背景音樂으로 사랑받은 演奏曲들度公開된다”고 밝혀, 또 한番話題를 뿌릴 豫定이다.

‘天使의 選擇’ OST를 製作한 風景엔터테인먼트(代表 송종선)는 “全國視聽率 15% 視聽率을 突破하면서 아침 人氣드라마로 자리 잡은 ‘天使의 選擇’ OST에 實力派歌手 원미연과 박강성이 參與해 人氣牽引車를 톡톡히 할 것”고 밝혔다.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寫眞提供|風景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