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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모르겠다 내가 잘 살아갈수 있는건지…” 意味深長 發言|東亞日報

유인나 “모르겠다 내가 잘 살아갈수 있는건지…” 意味深長 發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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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6月 8日 17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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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사랑告白에 누리꾼 “所屬社 몰래 사귀세요”

俳優 유인나가 意味 深藏한 發言을 했다.

유인나는 7日 自身의 미투데이에 “모르겠다..내가 잘 살아갈수있는건지. 괜찮니 인나야! 인나야희진아 翁?”이라는 글을 남겼다.

유인나는 글과 함께 tvN '仁顯王后의 男子' 마지막回 臺本을 찍어 揭載했다.

特히 이날 '仁顯王后의 男子' 마지막回 共同觀覽 行事에서 지현우가 '안나氏를 사랑합니다'라고 깜짝 告白해 이 글이 지현우와의 離別을 아쉬워하는게 아니나는 推測이 나왔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告白받은거 祝賀해요", "지현우와 너무 잘 어울려요", "지현우랑 몰래 만나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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