掃夷 “SES 데뷔 學校 때문에 抛棄…只今은 後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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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6月 8日 10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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掃夷 “工夫 때문에 SES데뷔 抛棄…只今이라면 하겠다”

歌手所以가 SES로 데뷔할 뻔한 事緣을 傳했다.

所以는 7日放送된 Mnet ‘비틀즈코드2’에 出演해 “슈, 有進, 바다랑 같이 練習했다. 너무 힘들었다”고 말門을 열었다.

이에 슈는 “體力的으로 너무 힘들었다. 當時女子 HOT를 만든다고 해서 宏壯히 파워풀 했다”고 거들었다.

所以는 “같이 練習했던 神話 춤을 우리가 췄다”며 “그 當時 내가 高 3이었다. 아침 9時부터 午後 1時까지 學院에 갔다가 午後 1時부터 午後 10時까지 트레이닝 받고 다시 學院을 갔다”고 說明했다.

이어 “高3이고 스트레스 받으니 準備 하는 게 竝行이 안 되더라. 學校냐 데뷔냐 둘 中當時擇한 것은 學校였다”며 SES 데뷔를 抛棄한 것을 털어놨다.

이에 MC 김태원이 “只今 그런 狀況이라도 그렇겠네?”라고 묻자 “아니다. SES 할 것 같다. 왜냐하면 데뷔했는데 춤이 쉽더라”고 答해 웃음을 줬다.

寫眞出處｜Mnet 放送 캡처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