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如晶 ‘썩소지나’ 變身… “김미려보다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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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6月 4日 22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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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如晶 썩소지나 變身’

俳優曺如晶이 ‘썩소지나’로 變身해 話題다.

지난 2日放送된 tvN ‘SNL 코리아2’에 出演한 曺如晶은 김미려의 ‘微笑지나’로 完璧憑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放送에서 曺如晶은 有名 커피專門店의 바리스타 役을 맡아 이한위와 함께 코믹 토크쇼를 펼쳤다.

바로 曺如晶은 김미려의 ‘微笑지나’를 패러디한 ‘썩소지나’로 나선 것. 特히 디테일한 外貌까지 完璧하게 再演했다.

또한 曺如晶은 19살 年下의 아내와 結婚한 이한위를 向해 “어린 女子만 좋아하는 當身”이라고 毒舌을 날렸다. 이어 장진 監督에게는 “거품이 많은 當身. 거품을 빼면 아무것도 없다. 맙소사”등 才致있는 멘트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放送을 본 네티즌들은 “曺如晶 썩소지나 變身 귀여웠다”, “曺如晶 썩소지나 패러디 김미려보다 웃기다”, “曺如晶 썩소지나 코믹演技도 滿點”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曺如晶은 오는 6日開封을 앞둔 映畫 ‘後宮’의 主演을 맡았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