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輪스님 “한때 잘나가던 數學講師…서울대도 많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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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5月 29日 10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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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이 한때 수학강사 였다는 이력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쳐 — 法輪스님이 한때 數學講師 였다는 履歷을 公開해 話題가 됐다. 寫眞=힐링캠프 放送畵面 캡쳐

法輪스님이 한때 잘나가던 數學講師 였던 事實이 公開돼 話題다.

지난 28日放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出演한 法輪스님은 “障礙友를 가르쳤는데 工夫를 잘하는 동생도 가르쳤다. 以後에 그 親舊까지 가르치게 됐는데 親舊의 아버지가 大學入試學院의 院長이었다. 講師職을 提議받아 本格的으로 始作하게 됐다”고 傳했다.

이어 “數學講師를 할 때 學生들이 내가 第一 좋다고 했다”며 “學生들도 많았고 授業받은 아이들도 서울대에 많이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法輪스님의 數學講師履歷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法輪스님이 數學講師였다니 놀랍다”, “法輪스님 數學講師時節 궁금하네”, “法輪 스님 數學 잘 하셨나 봐요”등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法輪스님의 數學講師履歷으로 話題가 된 이날 ‘힐링캠프’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集計 9.5%의 全國視聽率을 記錄했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