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下커플’ 朴裕天-한지민 “CF 찍은 뒤 無條件 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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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5月 29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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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한지민 (왼쪽부터). 사진제공｜SBS — 朴裕天·한지민 (왼쪽부터). 寫眞提供｜SBS

健康檢診·旅行等再充電

SBS ‘屋塔房王世子’의 ‘却下커플’로 사랑받은 朴裕天과 한지민이 終映以後 비슷한 行步로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가 끝나기 무섭게 그동안 미뤄왔던 CF 撮影을 消化한 뒤 各自休息次旅行을 떠날 豫定이다. 特히 마지막 膾가 放送된 24日까지 撮影하면서 3個月 동안 單 하루도 쉬지 못한 탓에 當分間 “無條件 쉬겠다”는 計劃을 세웠다.

朴裕天은 드라마 撮影中當한 交通事故의 後遺症을 念慮해 病院檢診日程부터 豫約했다. 드라마 撮影도 고된 過程이었지만 올해 初부터 이어온 그룹 JYJ의 월드투어로 體力이 많이 消盡돼 몸을 추스른다는 것이 1次計劃이다. 매니지먼트社인 氏제스 엔터테인먼트 關係者는 “천천히 쉬면서 健康을 챙길 豫定”이라고 밝혔다.

以後 6月初海外로 旅行을 떠날 計劃이다. 한지민度 마찬가지. 한지민은 早晩間旅行을 갈 計劃을 세워 놓았다. 廣告撮影日程이 바쁜 탓에 目的地와 時期는 아직 定하지 못했지만 6月中旅行으로 疲勞를 씻어 낼 생각이다.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