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裕天 “船舶安全法違反嫌疑? 管理代行業體責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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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月 26日 19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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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朴裕天이 때 아닌 ‘요트 事件’으로 困辱을 치렀다.

매니지먼트社氏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6日 “朴裕天이 船舶安全法違反嫌疑로 南海地方海洋警察廳에 立件된 것은 事實이 아니다”라고 反駁했다.

이날 午後衛星·케이블TV 채널 YTN은 朴裕天이 最近自身의 名義로 된 요트의 安全檢査를 받지 않아 立件됐다고 報道했다.

이에 對해 氏제스 側은 “朴裕天이 所有하고 있는 요트 管理를 委託業體에 맡겼는데 그 業體가 安全管理檢査期間을 놓쳐 調査를 받고 있다”면서 “朴裕天은 船主로서 參考人調査만 했을 뿐 이 問題와 直接的關聯이 없다”고 解明했다.

한便船舶安全法 89條에 따르면 正當한 事由 없이 船舶檢査를 받지 않은 사람은 200萬 원 以下의 過怠料處分을 받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