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稟達’ 아무리 재미있어도 그렇지…옥에티 亂舞 ‘非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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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月 20日 2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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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水木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玉에티가 度를 넘어 누리꾼들의 非難을 사고 있다.

20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를 품은 달, 玉에 티가 아니라 틀린 그림 찾기 水準'이라는 題目으로 寫眞이 올라왔다. 公開된 寫眞은 지난 19日放送된 '해를 품은 달' 6回의 두 場面을 캡처한 것.

公開된 두 張의 寫眞에는 김수현과 김민서, 김영애 等이 모여 深刻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첫 番째 寫眞과 두 番째 寫眞이 같은 空間임에도 不拘하고 小品이 많은 差異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寫眞을 본 누리꾼은 "正말 玉에티가 아니라 틀린 그림 찾기 水準이다", "아무리 재미있어도 그렇지, 이건 度를 넘어섰다", "細心한 部分들에도 神經을 써주길", "小品擔當 누구?"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해를 품은 달'은 放送 6回 만에 30%에 肉薄하는 視聽率을 記錄하며 人氣行進中이다.

寫眞出處ㅣ온라인커뮤니티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