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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毒舌 “황신혜, 演技보다 예뻐서 演技賞 준 것”|東亞日報

김수미 毒舌 “황신혜, 演技보다 예뻐서 演技賞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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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月 12日 10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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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한식토크 ‘쇼킹’의 MC 김수미와 게스트 황신혜.
채널A 韓食토크 ‘쇼킹’의 MC 김수미와 게스트 황신혜.
俳優 김수미가 황신혜의 受賞經歷에 對해 毒舌을 날렸다.

11日 放送된 채널A 韓食토크 ‘쇼킹’에서 MC 김수미는 이날 게스트 황신혜에 “내가 모니터 해봈는데 황신혜 演技를 보고 正말 깜짝 놀랐다”고 했다.

김수미는 “‘總角네 野菜가게’에서 황신혜는 여태껏 했던 캐릭터와 完全히 달랐다. 목소리를 高音으로 내지 않고 엄마 役割을 잘 하더라”라며 稱讚했다.

황신혜는 現在 채널A 드라마 ‘總角네 野菜가게’에서 엄마 최강선 役으로 出演 中이다. 그가 20代 딸을 둔 엄마 役을 맡은 것은 데뷔 以來 처음이다. 製作發表會에서 그는 “‘내가 그 程度로 늙었나’ 싶었다. 마음의 準備가 안 되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김수미는 “美人으로 20~30年 버티는 것도 限界가 있다. 演技力으로 勝負하라고 했는데 正말 잘했다”고 連이어 稱讚했다.

이를 들은 MC탁재훈은 “예전에도 演技를 잘하지 않았나? 受賞經歷이 宏壯히 많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예뻐서 준거지 演技 잘해서 준 거 아니다”고 말하며 웃었다.

抑鬱한 황신혜는 “아니에요. 무슨 그런 말씀을…”이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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