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옛 戀人 김혜수와 抱擁에 이어 “김혜수 가장 아름답다” 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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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1月 28日 11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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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戀人인 유해진과 김혜수의 施賞式抱擁에 이어 遺骸眞意金憓秀에 對한 發言이 눈길을 끈다.

유해진은 28日放送된 MBC ‘氣分 좋은 날’에서 製作陣의 “오늘 누가 가장 아름다웠나?”는 質問에 망설임 없이 “김혜수 氏다”고 말을 한 것.

‘氣分 좋은 날’은 지난 25日 서울 경희대학교 平和의 殿堂에서 열린 第32回靑龍映畫賞施賞式을 取材했다. 施賞式이 끝나고 製作陣은 스타들과의 인터뷰를 한 모습을 放送에 담은 것.

앞서 靑龍映畫賞 MC였던 김혜수는 施賞式이 끝나고 舞臺 아래로 내려와 유해진과 津한 抱擁을 나누는 모습이 카메라에 捕捉돼 視聽者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演藝界公式 커플로 大衆들의 關心을 받다가 結局 헤어졌지만 如前히 切親한 同僚俳優로 서로를 激勵해 話題를 모았다.

이날 放送에서도 유해진은 김혜수의 아름다운 드레스 姿態를 稱讚해 薰薰한 모습을 보여줬다.

寫眞出處ㅣMBC

東亞닷컴 원수연 記者 i2oev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