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作家가 40餘年 드라마 作家 人生의 自負心을 드러냈다.
金 作家는 지난 30日 한 누리꾼으로부터 “천일의 約束을 보고 싶어도 말이 너무 거슬린다”라는 內容의 멘션을 받았다. 이에 金 作家는 “그렇게 힘이 들면 김수현 드라마를 外面하는 方法이 있어요. 나한테 말套 고치라는 건 歌手한테 딴 목소리 노래하란 겁니다. 그건 不可能해요. 내 臺詞가 바로 김수현이니까요”라고 反駁했다.
金 作家는 이어 “朝鮮 티비特輯 3部作은 모레 마무리, 約束대로 月末에 끝낼 수 있겠습니다. 내 말套가 異常하고 거슬리니 고쳐달라는 어느 분이 있는데 40年 넘게 그 말套로 일했고 그 말套가 바로 김수현이니 어떡하나요. 그냥 外面하고 便해지라 했습니다”라며 自身의 立場을 確固히 밝혔다.
多少 强한 發言 水位에도 不拘하고 누리꾼들은 “大使가 김수현 式이 아니면 김수현 드라마가 아니다”, “그 말套가 김수현 드라마를 사랑하는 理由” 等의 好意的인 反應을 보였다. 25日 放送된 '천일의 約束' 또한 14.9%(TNS미디어)로 月火드라마 中 視聽率 1位 자리를 지켰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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