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榮光의 在人’ 김연주, 化粧前後堂堂公開 ‘팜므擺脫에서 淸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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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0月 29日 10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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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技者 김연주가 化粧前後 모습을 公開했다.

KBS 2TV 水木드라마 ‘榮光의 在人’에서 慶州役을 演技하는 김연주는 最近 스튜디오에서 畫報撮影을 마쳤다.

公開된 寫眞 속 김연주는 드라마에서 봤던 慶州와는 180度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化粧한 後의 모습은 팜므擺脫的인 魅力 뿐만 아니라 시크한 雰圍氣까지 물씬 풍겼다.

反對로 車 안에서 半팔티 차림에 민낯으로 찍은 셀카 寫眞은 또 다른 魅力을 풍기고 있다. 平素 가벼운 옷차림과 化粧氣 없는 얼굴을 選好한다는 김연주는 셀카 寫眞에서도 풋풋하고 淸純한 魅力을 그대로 보여줬다.

김연주는 化粧前後寫眞을 公開한 것과 關聯해 “드라마나 寫眞撮影이 아닌 平素 김연주의 모습을 팬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傳했다.

寫眞을 본 누리꾼들은 “火葬前後가 몰라보게 다르다”, “민낯이 劇中慶州와 많이 닮았다”, “민낯日 때 淸純한 느낌이다” 等의 다양한 反應을 보이고 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