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金炳萬과 俳優 리키金의 衝突이 鰐魚섬을 싸늘한 雰圍氣로 만들었다.
21日 첫 放送된 SBS '金炳萬의 정글의 法則'은 아프리카 西南部 나미비아 에푸파 地域 鰐魚섬으로 간 金炳萬과 리키金, 황광희, 類담의 生存氣를 放送했다.
이들은 一名 金炳萬族(族)으로 불리며 生存을 위해 집을 짓고, 물고기를 잡았다. 하지만 ‘建築專攻子‘ 金炳萬의 意見대로 鰐魚를 避해 나무 위에 집을 짓던 리키 金은 “事實 前 나무 위에 집 짓는 거 反對다. 時間도 오래 걸리고 차라리 바닥에 落葉 깔고 자는 게 낫다”라고 製作陣에게 말했다.
이어 리키 金은 황광희가 가져온 모기帳을 漁網으로 改造해 물고기를 잡기 始作했다. 이 때도 金炳萬이 자꾸 自身의 意見에 干涉瑕疵, 冷冷하게 對하기 始作했다.
이윽고 金炳萬이 리키 김을 제치고 食水가 든 샤워百을 나무에 매달자, 두 사람의 感情이 暴發했다. 황광희와 類담은 두 사람의 눈치를 不安하게 살폈다.
하지만 金炳萬은 콜라 캔에 끓인 물고기죽을 통해 리키 金과 和解할 수 있었다. 이날 放送에서 金炳萬은 별다른 道具 없이 물고기를 잡는가 하면 나무 위에도 어려움 없이 오르며 ‘達人’의 面貌를 誇示했다.
‘정글의 法則’은 ‘슈퍼스타K3', ’偉大한탄생‘과 맞對決했음에도 不拘하고 8.4%의 視聽率로 順調로운 出發을 보였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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