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瑱-김유미, 現實感 없는 동안 外貌…늙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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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0月 10日 14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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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出身演技者 이진이 俳優 김유미와 함께한 職찍을 통해 近況을 公開했다.

이진은 지난 9日自身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柳眉언니랑 點心 배불리 먹고 한 컷. 漸漸 예뻐지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寫眞 한 張을 올렸다.

公開된 寫眞 속 이진과 김유미는 스카프와 帽子를 利用한 便安한 服裝으로 多情하게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化粧을 하지 않은 듯 보이는 두 사람의 雜티 하나 없는 皮膚와 美貌가 눈에 띈다.

最近 이진은 過去 핑클 時節의 外貌로 돌아 간 듯한 동안의 모습으로 온라인上에서 話題가 된 바 있다. 김유미 亦是李瑱에 뒤지지 않는 外貌로 오랜만에 近況을 傳했다.

寫眞을 接한 누리꾼들은 “漸漸 더 예뻐지는 두 사람”, “아름다워요” 等 다양한 反應을 보이고 있다.

한便 이진은 오는 12日 첫 放送되는 KBS2 새 水木드라마 ‘榮光의 在人’에서 率直하고 당찬 아웃도어 會社 디자인 室長 차홍주 役을 演技한다.

寫眞出處｜李瑱 미투데이
東亞닷컴 吳世勳記者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