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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 스리랑카로 奉仕活動…‘김창렬이 내린 特命은?’|동아일보

한민관, 스리랑카로 奉仕活動…‘김창렬이 내린 特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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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0月 10日 11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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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한민관이 스리랑카로 奉仕活動을 떠난다.

MBC 創社 50周年 特別企劃 '코이카(KOICA)의 꿈'에 出捐하는 한민관은 오는 10日 스리랑카로 出國, 스리랑카 어린이들이 다니는 劣惡한 環境 속 初等學校의 環境 改善을 위해 遠征 奉仕를 하고 돌아 올 豫定이다.

한민관의 스리랑카 出國 消息을 들은 같은 所屬社 食口 김창렬은 直接 自身의 私費를 털어 野球 글러브, 野球공 等 多樣한 野球 用品을 購入, 한민관에게 傳해주며 野球를 통해 스리랑카 어린이들에게 健康한 웃음과 즐거움을 안겨주고 돌아오라는 特命을 내렸다는 後聞이다.
김창렬과 한민관은 KBS '天下無敵 野球團'에 함께 出演하기도 하며 一名 '野球 매니아'로 불리고 있어 김창렬의 든든한 支援品을 받은 한민관이 이番 奉仕活動을 통해 스리랑카 어린이들과 어울리며 野球는 勿論 스포츠를 통한 꿈과 希望을 膳賜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되고 있다.
所屬社側은 "김창렬과 한민관 모두 野球를 너무 사랑하다보니 自身들이 좋아하는 것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幸福해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機會가 생기면 積極 參與하겠다는 意志를 보이고 있다"고 傳했다.
한便, 김창렬의 積極 支援 속에 스리랑카로 떠나는 한민관은 山岳人 엄홍길, 歌手 조하문 夫婦, 俳優 한채아, '偉大한 誕生' 出身 權利歲 等과 함께 사랑과 나눔을 傳達하고 올 計劃이며, 이들의 땀과 感動이 담긴 MBC 創社 50周年 特別 '코이카(KOICA)의 꿈'은 오는 11月~12月 中으로 放送될 豫定이다.

寫眞提供 l ENT 102 (엔터 102)

東亞닷컴 원수연 記者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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