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限挑戰이 뉴욕서 訪問한 ‘띵크커피’ 韓國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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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9月 29日 09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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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限挑戰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無限挑戰이 뉴욕에 있는 커피專門店을 國內에 론칭하고, 及其也 CEO와 바리스타까지 서울을 訪問하게 만들었다.

지난 2009年 12月 MBC 무한도전은 뉴욕篇을 特別製作해 放送했었다. 이름하여 無限挑戰 뉴욕便 ‘惡魔는 九里다를 입는다’였다. 當時 프로그램에서는 뉴요커들에게 널리 알려졌지만, 國內에는 生疏한 뉴욕의 커피專門店 띵크커피(think coffee)가 멤버들의 미션遂行場所로 登場한 바 있다.

그 띵크커피(think coffee) CEO Jason scherr(제이슨 슈어)와 當時 프로그램에 出演했던 바리스타 Dave beck(데이브 벡)가 最近 5泊 6日間의 日程으로 서울을 訪問했다. 國內에 門을 연 띵크커피 1號店을 둘러보고, 賣場에서 直接韓國顧客들을 接해 보기 爲해서다.

한便訪韓中 제이슨 슈어 社長은 無限挑戰팀에게 自筆로 쓴 感謝便紙度傳達할 豫定이다. 띵크커피가 韓國民들에게 알려지고, 서울에 賣場을 열게 된 것이 全的으로 無限挑戰 때문이라는 것이 제이슨 슈어 社長의 생각이다.

제이슨 슈어 社長은 “韓國의 TV프로그램인 無限挑戰에 紹介된 後賣場을 訪問하는 韓國人들이 부쩍 늘었다”며 “每週 한 番은 數十名의 韓國觀光客들을 실은 觀光버스가 賣場 앞에 선다”고 말했다.

當時放送에 出演했던 바리스타 데이브 벡은 光化門賣場에서 直接 커피를 製造해 顧客을 맞고, 木曜日 저녁 8時에는 賣場에서 어쿠스틱기타 라이브公演도 선보일 豫定이다.

한便, 韓國人에게도 有名해진 ‘띵크커피’는 이番 달 서울 鍾路區 중화동에 國內 1號店을 열게된다. 이 賣場은 뉴욕을 除外한 全世界 1號店으로 以後美國 맨하탄에 追加 2個賣場을 열게 될 것이다.

띵크커피는 ‘有機農·公正貿易·그늘 栽培’韓 커피만을 原料로 使用하며, 廢목 等再活用素材를 使用한 인테리어와 收益 10% 社會貢獻實踐等으로 뉴요커들 사이에서는 一名 착한커피로 알려져 있다.

寫眞出處ㅣMBC ‘무한도전’ 畵面캡쳐
東亞닷컴 조유경 記者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