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歌手’ 視聽率↑…조용필 效果 톡톡히 봤다

東亞日報
入力 2011年 9月 26日 10時 2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MBC TV '우리들의 日밤-서바이벌 나는 歌手다'가 조용필의 支援射擊에 힘입어 視聽率 15%를 넘겼다.

26日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前날 放送된 '나는 歌手다 - 조용필 스페셜' 便宜視聽率은 全國基準 15.7%, 首都圈基準 17.7%를 記錄하며 競爭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全國 17.7%, 首都圈 18.5%)'를 바짝 追擊했다.

이는 지난주 放送分(全國 13.2%, 首都圈 13.7%)과 比較하면 各各 2.5%포인트, 4.0%포인트 높은 數値다.

'나는 歌手다'는 그동안 미션曲中間點檢 때 視聽率이 一時的으로 下落했다 本競演 때 回復하는 패턴을 보여왔지만 25日에는 中間點檢임에도 異例的으로 視聽率이 上昇, '조용필 效果'를 實感케 했다.

原曲子 조용필이 지켜보는 가운데 進行된 이날 中間點檢에서는 '꿈'을 부른 록밴드 자우림이 1位, '모나리자'를 부른 장혜진이 7位를 記錄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는 全國基準 18.9%, 首都圈基準 20.5%의 視聽率로 '해피선데이'를 밀어내고 오랜만에 日曜日藝能視聽率 1位 자리를 차지했다.

'國民 MC' 강호동이 함께한 마지막 錄畫分을 放送한 '해피선데이-1泊2日'의 코너 視聽率은 지난週 보다 1.0%포인트 오른 23.3%로 나타났다. 이날 放送에서는 第3回視聽者 투어를 마친 멤버들이 1¤100歲視聽者代表들과 아쉬운 作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밖에 '해피선데이-男子의 資格'李 13.2%의 코너 視聽率을, SBS '日曜日이 좋다-런닝맨'과 '日曜日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는 各各 14.3%, 3.2%의 視聽率을 보였다. '빅토리'에서는 신봉선 팀의 송영민 氏가 세 番째 脫落者로 決定됐다.

週末 드라마 中에서는 KBS 2TV '烏鵲橋兄弟들'李全國基準 27.8%, 首都圈基準 29.2%로 自體最高視聽率을 更新하며 上昇勢를 이어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