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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윤미래, 손藝林 極讚 “저 빨리 隱退해야 할 듯”|東亞日報

‘슈스케’ 윤미래, 손藝林 極讚 “저 빨리 隱退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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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9月 17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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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에 出演한 손예림이 윤미래의 極讚을 받았다.

16日 放送된 Mnet ‘슈퍼스타K3’에 出演한 손藝林은 新指數, 박장현 等과 함께 ‘씨스타19’의 ‘마보이’를 불렀다.

윤종신은 손藝林에게 “랩파트를 맞게 되서 싫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손藝林은 “제가 하고 싶다고 했어요”라고 淡淡하게 말했다.

이윽고 손藝林은 랩을 선보였고 몸으로 리듬을 타며 랩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윤미래는 “손藝林 孃에게 깜짝 놀랐다. 發音도 좋았다. 무서워요 저는 只今. 나 빨리 하고 그만 둬야 할 것 같다”라고 極讚했다. 이어 좋아하는 힙합 뮤지션을 묻자 “그렇게까지는 아니고”라며 쑥쓰러워 했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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