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徹한 카리스마 ‘首陽大君’ 김영철의 二重生活이 暴露(?)돼 話題다.
한 누리꾼이 KBS2 ‘公州의 男子’와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의 場面들로 만든 ‘首陽大君의 二重生活’이라는 動映像이 지난 7日 온라인 揭示板에 올라온 後 누리꾼들의 視線을 社로 잡고 있다.
이 映像은 ‘公州의 男子’에서 문채원이 門틈으로 박시후를 몰래 훔쳐보며 가슴 설레어하는 場面을 絶妙한 合成을 통해 패러디하고 있다. 實際 放送과는 달리 문채원의 視線이 向한 곳에는 박시후가 아닌 김영철이 登場한다.
劇 中 首陽大君 役으로 出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演技를 보여주고 있는 김영철은 華麗한 舞臺와 照明 아래 볼룸 댄스 입고 활짝 웃는 微笑와 함께 熱情的인 댄스를 추고 있다. 이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出演 當時의 場面이다.
김영철의 댄스를 뒤로 한 채 門을 닫는 문채원의 “난봉꾼, 好色漢”이라는 臺詞가 보는 이를 爆笑케 한다.
動映像을 接한 누리꾼들은 “映像을 만든 누리꾼은 天才야”, “보면 볼수록 웃기다”, “映像 正말 잘 만든 것 같다”, “修養파파 大박” 等 다양한 反應을 보이고 있다.
寫眞出處|온라인 揭示板 映像 캡처
東亞닷컴 吳世勳 記者 ohhoony@donga.com
▲動映像=暴露된 首陽大君 김영철의 二重生活 ‘爆笑’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