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海澈, 遺言狀公開 “過去自殺衝動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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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7月 11日 14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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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신해철의 遺言狀이 公開된다.

신해철은 12日放送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夫婦가 엉켜사는 이야기: 부엉이' 시즌2에서 遺言狀을 만들었다.

신해철은 "집안 親戚中急死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 같은 境遇家族들에게 作別人事를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結婚前自殺衝動이 센 便이어서 調節하는 訓鍊이나 治療를 받았다아이가 생기고 나서 부터는 治癒가 됐다. 다음 生에 태어나도 當身의 男便이 되고 싶다"라고 告白했다.

한便, 製作陣은 신해철의 遺言狀撮影을 위해 카메라만 設置해 놓고 어떠한 干涉도 하지 않았다고 傳했다. 신해철의 夫人 윤원희 氏는 過去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들었던 瞬間을 回想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寫眞提供｜MBC 에브리원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