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장희진, 시스루 下衣失踪룩 ‘섹시美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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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7月 4日 09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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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장희진이 블랙 시스루룩에 아찔한 下衣失踪 패션으로 蠱惑的인 섹시美를 드러냈다.

4日 인터넷 포털 揭示板等을 통해 장희진과 疑問의 男性이 함께 撮影한 몇 張의 寫眞이 公開됐다.

寫眞 속 장희진은 속살이 살짝 비치는 검은色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걸터앉아 섹시美를 뽐내고 있다.

이 寫眞이 인터넷上에 公開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장희진의 새로운 모습이다”,”옆의 男子는 누구지?” 等의 反應을 보이며 함께 있는 男子의 正體에 對한 궁금症도 자아냈다.

寫眞은 新人 6人組男性 아이돌 그룹 히트(HITT)의 데뷔曲 ‘Good Night(굿나잇)’의 뮤직비디오 現場에서 히트의 멤버 우람과 함께 찍은 스틸 컷으로 밝혀졌다.

이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한便의 畫報 같다”, “둘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等 다양한 反應을 보였다.

所屬社 해피홀릭 엔터테인먼트 側은 “이 寫眞은 프리미엄 6人組男性 아이돌 그룹 ‘Good Night(굿 나잇)’의 뮤직비디오 속 한 場面이다”며 “4日 티저 映像이 公開될 豫定이다. 많은 期待付託드린다”고 傳했다.

한便 6人組男性 아이돌 그룹 히트(HITT)는 ‘Here Is The Top’의 略字로서 소니뮤직이 企劃에 參與하였으며 8日 데뷔앨범이 發賣될 豫定이며, 장희진은 最近 KBS2 TV를 통해 放映될 드라마 ‘스파이 명월’ 撮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東亞닷컴 吳世勳記者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