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泊2日’ 女俳優便現場公開…保安維持失敗! 오프닝 끝내고 寧越로 出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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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5月 6日 10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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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看板藝能 프로그램 ‘1泊2日’의 女俳優便撮影現場이 公開됐다.

KBS 김성은 아나운서는 6日, 自身의 트위터를 통해 “KBS정현관에서 撮影中인 1泊2日女俳優便!―本放期待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張의 寫眞을 올렸다.

寫眞은 오프닝을 撮影中인 ‘1泊2日’ 팀의 뒷모습을 찍은 것으로 製作陣을 除外한 總 12名의 演藝人이 登場한다.

寫眞의 右側엔 ‘1泊2日’ 팀 6名이 位置해 있으며 그들의 왼쪽 便에 그들과 함께 女俳優篇을 撮影할 것이라 알려진 김수미, 염정아, 이혜영, 崔志宇, 김하늘, 서우로 보이는 6名의 女俳優가 자리하고 있다.

涉外부터 發表까지 스포일러 流出 막기에 힘쓴 1泊2日 팀의 撮影寫眞을 같은 放送社의 아나운서가 公開한 것이 눈에 띈다.

오프닝을 마친 1泊2日 팀과 女俳優들은 本格的인 撮影을 위해 江原道寧越로 出發했다.

한 關係者는 “1泊2日女俳優便은 寧越에서 撮影될 것이며, 現在 멤버들은 男子 셋, 女子 셋씩 두 팀으로 나눠 레이스를 進行中이다. 以上의 撮影內容에 對해서는 一切公開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1泊2日’ 女俳優特輯江原道寧越에서 撮影中”이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製作陣의 徹底한 補完維持에도 不拘하고 1泊2日撮影을 目擊한 市民들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消息을 公開되고 있다.

寫眞을 接한 어*****, 野***** 等數 많은 누리꾼들은 “빨리보고 싶어요. 期待됩니다”, “김수미 氏만큼이나 염정화 氏의 活躍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헉 장난아닌데요” 等의 다양한 反應을 보였다.

한便, ‘1泊2日女俳優篇’에 出演하는 6名의 톱 女俳優들은 野外就寢 잠자리 福不福等 어떠한 特惠도 없이 旣存의 멤버들과 同等한 條件에서 撮影하게 된다고 알려졌다. 6名의 女俳優와 함께 하는 ‘1泊2日’은 오는 22日 처음 放送 된다.

寫眞出處 김성은 아나운서 트위터
東亞닷컴 吳世勳記者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