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金正恩, 씨엘, 산다라朴 等 大韓民國 最高의 패셔니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7日 午後 서울 上巖洞 E&M센터에서 열린 ‘2010 스타일아이콘어워즈’ 레드카펫 現場.
이날 施賞式의 하일라이트는 斷然 레드카펫을 밟는 톱스타들의 드레스 列傳. 추운 날씨에도 不拘하고 美女 스타들의 華麗한 드레스 對決은 取材陣과 팬들의 視線을 사로잡기에 充分했다.
드레스의 ‘女神’으로 불리는 이민정은 아찔한 鎖骨라인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숨겨진 S라인을 뽐냈다.
이어 人氣 걸그룹 2NE1의 멤버 씨엘 亦是 섹시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로 눈부신 脚線美를 선보였다.
또 정가은, 오지은, 전혜빈, 金正恩, 산다라朴 等도 톡톡 튀는 드레스를 입고 登場해 눈길을 끌었다.
한便 올 한 해 동안 文化, 藝術, 社會界 人士들 中 트렌드와 스타일을 主導한 ‘스타일 아이콘’에게 賞을 주는 ‘2010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新東엽, 서인영, 송중기의 社會로 進行됐다.
東亞닷컴|박영욱 記者 pyw06@donga.com
寫眞|국경원 記者 onecut@donga.com
▲이민정-씨엘, 아찔한 鎖骨라인으로 눈부신 脚線美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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