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子→女子→다시 男子로 性轉換한 사람…手術費는 無慮…理由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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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11月 8日 18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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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으로 변신한 찰스 케인. — 1987年性轉換手術을 통해 女性으로 變身한 찰스 케인.

男子에서 女子로, 그리고 다시 男子로.

性轉換手術을 두 番이나 한 사람이 있어 話題다. 英國 데일리 메일 인터넷 판은 8日 이 같은 事緣을 지닌 사람을 紹介했다.

主人公은 올해 50歲인 찰스 케인이라는 男子. 離婚男이자 두 子女의 아버지였던 그는 1987年性轉換手術을 통해 글래머 女人으로 變身했다. 그는 ‘完璧한 男性 판타지’를 具現하겠다며 女性의 삶을 擇했다. 魅力的인 女人으로 變身한 그는 돈 많은 男子를 만나 約婚까지 했다. 그러나 그는 2004年에 다시 男性으로 性轉換手術을 했다. 女性 호르몬을 맞는 生活이 지겨웠다는 것. 그리고 女性으로서의 性生活도 그가 생각하는 것만큼 즐겁지 않았다는 것. 그는 ‘끔찍한 失手를 저질렀다’는 結論을 내리고 또 한番의 性轉換手術을 決心했다. 男子로 되돌아온 그는 다시 28歲의 女性과 約婚 했다. 돈 많은 事業家인 그는 처음 女性으로 轉換할 때 10萬 파운드(藥 1億8千萬원), 다시 男性으로 轉換할 때 2萬5000 파운드(藥 2700萬원)를 썼다고.

[동아닷컴/寫眞出處=英國 데일리메일 인터넷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