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발’ 리쌍, 막娼 2號店開業…同僚들 才致滿點花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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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10月 19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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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의 막창집 개업을 축하하기 위해 유재석, 김제동, 이효리, 신동엽 등 동료들이 보내 준 화환들. — 리쌍의 막娼집 開業을 祝賀하기 위해 劉在錫, 김제동, 李孝利, 申東曄等同僚들이 보내 준 花環들.

劉在錫- ‘鴨鷗亭 날라리’
김제동- ‘瑞來마을 菜食 꼬마 妖精이 돼지들의 冥福을 빌며’
李孝利- ‘내 이름은 李孝利, 거꾸로 해도 李孝利’
新東엽- ‘막娼中毒者’

리쌍이 活潑한 藝能活動과 함께 事業家로서도 乘勝長驅하고 있다.

개리와 길은 지난 해 서울 건대入口에 막娼집을 오픈한 데 이어 16日 2號店을 강남역에 열었다. 1號店은 MBC ‘무한도전-다이어트 特輯’에서 길, 노홍철, 정형돈이 다이어트를 宣言하며 마지막 食事를 하던 場所로 登場했다.

特히 2號店開業 때는 劉在錫, 朴明洙, 김제동, 李孝利等 리쌍의 放送界切親들이 開業을 祝賀하기 위해 보낸 花環이 話題를 모으고 있다. 花環 리본에 적은 才致 넘치는 自己紹介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通해 公開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것.

開業祝賀德談과 함께 유재석은 ‘鴨鷗亭 날라리’, 김제동은 ‘瑞來마을 菜食 꼬마 妖精이 돼지들의 冥福을 빌며’, 이효리는 ‘내 이름은 李孝利, 거꾸로 해도 李孝利’, 申東曄은 ‘막娼中毒者’라고 밝혔다. 朴明洙는 이름 代身自身이 代表로 있는 ‘거성 엔터테인먼트’로 花環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花環만 봐도 리쌍의 演藝界人脈을 斟酌할 수 있다’ ‘센스 滿點의 文句로 막娼집에 손님이 더 많아질 것 같다’는 反應을 보였다.

所屬社 정글엔터테인먼트 關係者는 “개리와 길이 大邱에서 맛 본 막娼 맛을 잊지 못해 始作했다. 두 멤버가 藝能에 出演한 뒤로 알아보시는 손님들이 많아졌다. 이름을 내걸고 가게를 연 만큼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直接 서빙을 하며 손님들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寫眞出處｜디시인사이드

김민정 記者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