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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송’ 최다니엘… ‘옆구리걸’ 김아중…“내 人生을 바꾼 15秒”|東亞日報

‘되고송’ 최다니엘… ‘옆구리걸’ 김아중…“내 人生을 바꾼 15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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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9月 24日 07時 00分


배우 김아중. 스포츠동아DB
俳優 김아중. 스포츠동아DB
‘CF 한 篇이 人生을 바꾼다!’

‘오란氏’ CF 한 篇으로 單番에 스타로 急浮上한 金支援은 1988年 코카콜라 CF로 當代의 스타로 떠오른 演技者 심혜진을 聯想케 한다. 심혜진은 當時 21살의 나이에 도회적인 커리어 우먼으로 登場해 男性들의 關心을 한 몸에 받았다.

이제는 貫祿의 演技者가 된 이종원 亦是 1988年 리복 CF를 통해 援助 몸짱 스타로 떠올랐다. 激烈한 춤을 추다가 椅子 위에 올라 멋있게 椅子를 넘어뜨리는 이 廣告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사람들의 記憶에 남아 있다.

宋慧敎度 1997年 개그맨 김국진과 함께 出演한 컴퓨터 CF로 注目을 끌었다. CF 속 짧은 臺詞인 “밤새지 말란 말이야”를 통해 CF界 샛별로 떠올랐다.

김아중은 2004年 携帶폰 SKY 모델로 깜짝 데뷔했다. 김아중은 橫斷步道 앞에서 ‘門리버’를 흥얼거리다 男子에게 옆구리를 찔리면 本能的으로 춤을 추는 ‘옆구리걸’로 演技보다 CF로 얼굴을 먼저 알렸다.

2005年 SK텔레콤 CF ‘되고송’을 부르며 데뷔한 최다니엘은 2005年 CF 出演 以後 드라마 ‘그들이 사는 世上’과 ‘잘했군 잘했어’, 映畫 ’요가學院’,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演技者로 거듭났고, 現在 映畫 ‘시라노;戀愛造作團’의 主人公으로 興行을 이끌고 있다. 이 밖에 KTF 廣告에서 막춤을 선보이며 ‘쇼걸’이란 愛稱을 얻은 鉏단비는 以後 ‘오버 더 레인보우’ ‘사랑해, 울지마’ 等 여러 作品에서 演技者로 活動하고 있다.

김민정 記者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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