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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死亡 이틀, 殯所 弔問客 발길 이어져|동아일보

최진영 死亡 이틀, 殯所 弔問客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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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30日 19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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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김수미 이상아 양정아 (왼쪽부터)
공형진 김수미 이상아 양정아 (왼쪽부터)
최진영의 死亡 消息이 알려진 지 이틀째인 30日에도 故人을 哀悼하는 同僚 演藝人들의 弔問客 行列이 이어졌다.

이 날 午後 殯所가 마련된 延世大學校 江南 세브란스 病院 葬禮式場에는 이의정, 양정아, 이상아, 김수미, 오승현, 성동일, 공형진, 한석진 아나운서 等 生前 故人과 親分이 있던 同僚들이 殯所를 찾아 冥福을 빌었다.

‘최진실 師團’으로 男便 안재환의 죽음 後 최진실과 媤어머니, 최진영까지 떠나 보내며 깊은 슬픔에 빠져있는 정선희는 새벽 이경실, 박미선과 조용히 殯所를 찾은 것으로 傳해졌다.
殯所를 다녀간 뒤 정선희는 衝擊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30日 SBS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을 進行하지 못했다.

이 날 殯所 雰圍氣는 死亡 消息이 傳해진 29日보다 한層 차분했으며, 弔問客들度 嗚咽하기 보다는 조용히 殯所를 찾아 故人의 넋을 기리고 돌아갔다.

29日과 30日 이틀間 殯所를 찾은 한 關係者는 “食口들도 어제보다 한결 安定을 찾은 듯 보였다. 어제만 해도 家族들은 최진영의 죽음을 實感하지 못한 채 衝擊에 빠져 있었지만 오늘은 葬禮 節次를 마무리 지으며 故人을 便하게 보내 줄 方法을 論議하고 있다”고 說明했다.

한便 31日 8時로 豫定된 發靷에는 故人이 다니던 한양대學校 後輩들과 家族들이 管을 運柩하며, 喪主인 四寸兄 崔 氏가 影幀을 들고 城南 火葬場으로 向할 豫定이다.

김민정 記者 ricky337@donga.com
寫眞|임진환 記者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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