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카데미 女優主演賞受賞 배두나 '空氣人形' 8日開封

Array
入力 2010年 3月 26日 10時 1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배두나가 外國俳優로는 最初로 日本 아카데미 女優主演賞을 受賞해 話題가 됐던 映畫 '空氣人形'李 8日國內에서 開封된다.

배두나는 이 映畫로 도쿄스포츠 映畫對象과 다카사키 映畫祭의 女優主演賞度 받아 3冠王을 차지했다.

그는 25日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空氣人形' 試寫會에서 "그 程度로 잘하진 않았는데 榮光이고 感謝하다. 監督님이 만들어준 것이다"고 受賞所感을 밝혔다. 또 "알려지진 않았지만 觀客들이 選定한 女優主演賞度 받았다"고 紹介했다.

映畫 '空氣人形'은 어느 날 갑자기 感情을 갖게 된 空氣人形 노조미(배두나)가 비디오 가게 店員 준이치(아라타)와 사랑하게 되면서 漸次人間으로 變化하는 內容을 담은 멜로 映畫이다. 監督은 映畫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로 有名한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맡았다.

배두나는 이 映畫에서 破格的인 全羅演技로 注目받았다. 이에 對해 그는 "韓國에선 누드신이나 베드신에 極少數만 參與하는데 日本은 그렇지 않다. 첫 場面인 누드신을 撮影하러 갔을 때 너무 많은 스태프가 있었다"고 經驗談을 傳했다.
인터넷 뉴스팀

《話題의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