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刊特輯｜우리는 2年次…반갑다 親舊야] 映畫聲優藝能…‘왕’이로소이다!

Array
入力 2010年 3月 25日 07時 00分

좋아요: 個

■ 最年少同期生 ‘왕석현’

데뷔 2年을 넘은 最年少 스타는 2008年映畫 ‘過速스캔들’로 觀客들을 웃고 울린 兒役 왕석현(7)이다. 왕석현은 ‘過速스캔들’로 2009年第17回利川椿事對象映畫祭兒役賞을 受賞했고 以後 드라마 ‘아가씨를 付託해’, 藝能 ‘天下無敵土曜日-三寸이 생겼어요’, 애니메이션 ‘링스 어드벤처’의 목소리 演技까지 多樣한 分野를 넘나들며 가장 핫한 兒役 스타의 誕生을 알렸다.

2月에는 中國湖南 TV 正月大보름 特輯生放送 ‘新三唱박량기’의 特別 게스트로 招待받아 特有의 表情演技와 魅力을 發散해 中國人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最近에는 金訓의 小說을 原作으로 한 映畫 ‘玄의 노래’에서 于勒(이성재)의 首弟子 니門驛으로 拔擢돼 撮影에 한창이다. 웬만한 成人演技者보다 活動領域이 넓다.

올해 初等學校에 入學한 왕석현은 “幼稚園때 人事드렸는데, 이제는 어엿한 初等學生입니다”라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예쁘게 봐주시고 귀여워해주셔서 感謝합니다”라는 人事를 傳했다.

김민정 記者 ricky33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