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의 둘째 딸 前우람도 歌手準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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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3月 9日 14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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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화면 캡처 — 寫眞出處=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畵面 캡처

‘티아라’의 멤버 전보람의 女同生이자 전영록의 둘째 딸 前우람이 歌手를 準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戰友람의 엄마 탤런트 이미영은 9日午前放送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얘도 이제 歌手하려고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라고 둘째 딸의 歌手準備消息을 傳했다.

또 이미영은 “얘(전우람)가 (보람이보다)더 잘한다”며 “보람이度自己보다 잘하는 것을 認定 한다”고 딸을 자랑했다.

이미영의 前男便은 歌手 전영록으로, 두사람의 첫째 딸 전보람은 現在女性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活動中이다.

한便, 이날 放送에 出演한 戰友람은 언니 전보람의 美貌를 부러워했다. 戰友람은 ‘(本人과) 언니 中 누가 더 예쁜 것 같느냐’는 製作陣의 質問에 “恒常 입버릇처럼 말하는데 언니가 더 예쁘다. (언니는) 人間味가 떨어질 程度로 너무 예쁘다”고 答했다.

김영욱 東亞닷컴 記者 hi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