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出身 煙氣 위해 구슬땀”
‘쉘 位 댄스.’
尹相現(寫眞)李 룸바의 魅力에 흠뻑 빠졌다. 윤상현은 8月1日부터 放送하는 KBS 2TV 새 水木드라마 ‘아가씨를 付託해’(극본 김은희·演出 지영수)에 캐스팅 된 後 撮影 틈틈이 1-2時間씩 時間을 내어 룸바를 배우고 있다.
룸바는 쿠바가 故鄕인 4分의2 拍子의 빠른 리듬의 音樂에 맞춰 추는 춤. ‘아가씨를 付託해’에서 윤상현은 前職 제비였던 過去를 숨기고, 財閥家의 執事로 들어간다. 그는 이곳에서 相續女(윤은혜)의 財産을 노려, 그女를 誘惑하는데 이때 그가 活用하는 祕藏의 武器가 바로 룸바춤이다.
윤상현은 제비 出身이라는 캐릭터를 事實的으로 演技하기 위해 華麗한 춤動作이 必須라고 判斷, 서울 양재동에 있는 댄스學院에서 한 달 前부터 룸바를 배우고 있다.
事實 드라마에서 윤상현과 윤은혜가 춤추는 場面은 윤상현의 想像하는 場面에 登場하기 때문에 比重이 낮다. 그러나 윤상현은 絶對 흉내만 낼 수 없다는 뜻에 時間을 쪼개어 춤을 익히고 있다.
윤상현의 所屬社 關係者는 “룸바 場面은 아직 撮影을 하지 않았지만, 最近 포스터 撮影 때 잠깐 呼吸을 맞춰봤다. 파트너를 리드해야 하는 立場에서 대충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說明했다.
그는 이어 “當時 포스터를 撮影할 때에는 윤은혜가 멋쩍어 할까봐 베이비복스의 ‘겟業’이라는 노래에 맞춰 雰圍氣를 띄우기도 했다”고 說明했다.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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