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性그룹 LPG 出身의 燕烏가 색다른 모습으로 演技에 挑戰했다.
燕烏는 올 여름 데뷔하는 新人歌手 ‘아스팔트 킨트’의 첫 싱글 타이틀曲 ‘소나기 내린다’ 뮤직비디오에 女主人公으로 캐스팅돼 映畫 ‘똥파리’의 俳優 移懸과 呼吸을 맞췄다.
燕烏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淸純하고 女性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過去 LPG 時節과는 다른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한다.
燕烏는 “아스팔트 킨트는 重石的인 목소리와 뛰어난 歌唱力을 가진 新人으로, 未來가 期待되는 後輩 歌手”라며 “첫 延期挑戰인 만큼 最善을 다했고 歌手와는 또 다른 魅力이 있는 色 다른 經驗이었다”고 所感을 밝혔다.
어려서부터 演技者의 꿈을 키워왔었다는 燕烏는 앞으로 演技者로 活動하면서 萬能 엔터테이너로 成長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뮤직비디오도 한篇의 드라마라 생각한다. 歌手生活을 하면서도 간간히 演技工夫를 해왔다. 앞으로도 드라마, 映畫에서 보여줄 演技를 지켜봐 달라. 장르 區分 없이 다양한 役割을 消化할 수 있는 演技者, 視聽者와 같이 呼吸할 수 있는 演技者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燕烏가 煙氣도전에 나선 아스팔트 킨트의 ‘소나기 내린다’ 뮤직비디오는 8月 初 公開될 豫定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畫報]그룹 LPG 出身 燕烏 ‘恍惚한 비키니’ 畫報
[關聯記事]LPG ‘장동건 李孝利’ 作詞家는 원태연
[關聯記事]LPG ‘장동건 李孝利’, KBS서 放送不適合
[關聯記事]서인영 親舊 ‘세미’, LPG 2期 멤버
[關聯記事]女性그룹 LPG, 5人組로 電源 멤버 交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