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는 25日 日本 TBS에서 放送되는 드라마 ‘에덴의 東쪽’ 스페셜 프로그램의 進行者로 出演한다.

‘에덴의 東쪽’은 4月 28日부터 TBS를 通해 日本 全域에서 1年 豫定으로 放送되고 있으며, TBS 側은 드라마에 對한 視聽者들의 높은 關心을 反映, 異例的으로 放映 中間에 스페셜 放送을 準備했다.

所屬社인 멘토엔터테인먼트는 23日 “이달 初 慶南 陜川과 全南 順天의 ‘에덴의 東쪽’ 세트場에서 이 프로그램의 錄畫를 進行했다”며 ‘惡의 化身 ‘신태환’으로 熱演을 펼쳤던 드라마속 모습과 달리 부드럽고 유머러스한 말套로 드라마와 關聯된 에피소드들을 들려줬다“고 밝혔다.

TBS 側은 “日本에서도 演技力으로 인정받기 始作한 조민기의 意外의 親近함이 日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 같다”고 滿足感을 나타냈다.

所屬社는 “‘에덴의 東쪽’의 높은 人氣로 日本에서 人氣가 漸漸 올라가고 있는 것을 實感하게 된다“며 “特히 비슷한 또래인 日本 中年 女性들에게 많은 人氣를 누릴 것으로 보이는데. 팬 미팅은 勿論 現地에서 寫眞展을 開催해 趣味인 프로級의 寫眞 撮影 實力을 알릴 計劃도 세워놓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記者 annj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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