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性·성유리 主演의 드라마 ‘太陽을 삼켜라’가 視聽率 20%에 바짝 다가서며 水木드라마 1位에 올랐다.
TNS미디어코리아 集計에 따르면 16日 밤 10時에 放送한 SBS ‘太陽을 삼켜라’(극본 최완규·演出 유철용)는 全國 視聽率 18.5%(以下 同一基準)을 記錄했다. 首都圈 視聽率은 이 보다 多少 높은 19.9%로 나타났다.
反面 MBC ‘트리플’(劇本 이정아·演出 이윤정)은 視聽率 不振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날 放送韓 12回 視聽率은 5.9%에 그쳤다.
‘트리플’은 히트作 ‘커피 프린스 1號店’을 만든 이윤정 PD의 新作으로 關心을 모은 作品.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이하나 等 스타 演技者들이 大擧 登場, 初盤에는 눈길을 끌었지만 줄곧 한 자릿數 視聽率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便 같은 時間 放送한 KBS 2TV ‘파트너’(劇本 調整株·演出 황의경)는 11.2%를 記錄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記者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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