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 2009-07-10 16:01 2009年 7月 10日 16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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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10日 所屬社를 통해 “5月 痲藥 服用 嫌疑에 對해 調査를 받았지만 最近 檢察로부터 無嫌疑 處分을 받았다”며 “痲藥 演藝人을 報道하는 過程에서 映像을 통해 身元을 알 수 있도록 한 放送社를 相對로 名譽毁損에 關한 損害賠償을 請求할 것”이라는 立場을 밝혔다.
A는 이어 “記者會見에서 痲藥 服用이 旣定事實인양” 誤解를 불러 일으킨 警察을 相對로도 “性急한 被疑事實 空表”에 對한 責任을 물어 法的 措置를 考慮 中임을 强力 示唆했다.
A는 TV 뉴스로 인해 身上이 露出되면서 “누리꾼들과 視聽者에게 痲藥 演藝人으로 指目되며 放送 出演뿐만 아니라 外部人과의 接觸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커다란 苦痛을 겪었다”며 “이런 理由로 法的 對應에 나서게 됐다”고 說明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記者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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