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允瀞, 박현빈, 윙크, 유지나, 양지원. 트로트 音樂 팬들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스타들이 한꺼번에 總出動한다.
이들은 ‘트로트界의 SM, YG’로 불리는 人우기획 所屬. 저마다 바쁜 日程을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들지만 9日 大田放送 ‘全國 TOP10 歌謠쇼’ 出演을 위해 한 舞臺에 모였다.
特히 現在 日本에 머물고 있는 양지원은 2年 만에 깜짝 舞臺를 갖고 데뷔曲 ‘나의 아리랑’을 불렀다.
이들은 앞으로 ‘SM타운’이나 ‘YG패밀리’처럼 ‘隣友 패밀리’로 定期 公演을 갖는데 意氣投合했다.
一年에 한番이라도 트로트 팬을 直接 찾아가 定期的인 公演을 갖고 그 사랑에 報答하는 慈善公演을 갖는 假稱 ‘찾아가는 콘서트’를 準備할 計劃이다. 첫 舞臺는 現在 올 年末로 豫定했다.
김재범 記者 oldfie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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