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구준엽의 ‘클럽사랑’이 대단하다.
구준엽은 7日 自身이 直接 運營하는 클럽 ‘쿠바(Koo Bar)에서 열린 ‘DJ.KOO 구준엽의 파워클럽’ 出版 記念 記者懇談會에서 “痲藥搜査를 받은 날에도 클럽을 찾았다”고 堂堂하게 밝혔다.
그는 이어 “클럽은 不健全한 場所가 아니다. 나에게 클럽이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空間이며 또 내 音樂生活의 아이디어 뱅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럽에 關한 冊을 내놓은 理由에 對해서는 “내가 아는 情報를 共有하고 싶었다. 내가 取材한 情報가 讀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說明했다.
또 “3個月 동안 冊을 準備하면서 國內에 잘 나가는 클럽을 다시 찾았다. 正確한 情報를 얻기 위해 努力했고 즐거운 作業이었다"고 말했다.
한便, 구준엽은 冊의 出版 날짜에 맞춰 最近 自身의 이름을 내건 클럽까지 차렸다. 이날 記者會見이 열린 ‘쿠바(Koo Bar)’는 'DJ KOO'와 祝祭의 나라 쿠바의 意味가 담긴 相互다.
映像取材 = 東亞닷컴 박영욱 記者 pyw06@donga.com
寫眞=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東亞닷컴 박영욱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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