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봉이’ 윤상현이 이승철의 둘째 딸 돌잔치에서 ‘네버엔딩 스토리’를 祝歌를 불러 先後輩間의 友愛를 誇示했다.
윤상현은 4日 午後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이승철의 둘째 딸 利原 羊의 돌잔치에 參席했다. 이승철은 이날 돌잔치에서 自身이 먼저 映畫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主題曲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부른 後 윤상현에게 노래를 請했다.
이에 윤상현은 멋쩍어하면서도 이승철 밴드의 卽興 演奏에 맞춰 이승철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熱唱했다. 이미 윤상현은 MBC 드라마 ‘內助의 女王’에서 이 노래를 부른 後 여러 가지 話題를 뿌리고 있다.
윤상현은 ‘內助의 女王’ 終映 後 出演한 몇몇 토크쇼에서 ‘네버엔딩 스토리’를 불렀고, 6月25日 放送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승철과 함께 부르기도 했다.
‘네버엔딩 스토리’를 作曲한 復活의 김태원은 最近 한 演藝情報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泰封氏(윤상현) 德分에 復活 콘서트가 賣盡됐다”면서 “윤상현氏가 願하면 曲을 無料로 주겠다”고 말할 程度로 큰 波及力을 낳았다.
이승철은 2007年 1年 아내 박현정 氏와 結婚했고, 지난 해 7月 둘째 딸을 얻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記者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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