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事後 緊急 製作된 2篇의 다큐멘터리가 多國籍 音樂 채널인 MTV를 통해 放映된다.
MTV 코리아는 5日 “마이클 잭슨 事後에 製作된 ‘뉴스 스페셜-마이클 잭슨’과 ‘마이클 잭슨 追慕 스페셜’ 等 2篇의 다큐멘터리를 放映할 計劃”이라며 “그와 切親했던 知人들의 인터뷰, 팝의 皇帝로서 그의 삶과 音樂 等을 되짚어보는 內容”이라고 밝혔다.
‘뉴스 스페셜-마이클 잭슨’에는 女性 록 歌手 쉐릴 크로를 비롯해 프로듀서 兼 歌手 팀發랜드 等이 出演해 故人이 된 마이클 잭슨을 追憶한다.
또 다른 다큐멘터리인 ‘마이클 잭슨 追慕 스페셜’에는 美國 프로籠球團人 LA 레이커스의 코鼻 브라이언트, 그룹 엔싱크의 멤버인 JC 社세즈 等이 나와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哀悼했다.
한便, MTV는 2篇의 다큐멘터리와 함께 20餘 名의 有名 人士들이 參與한 哀悼 메시지를 放映하고 있다. 이 릴레이 코너에는 버락 오바마 美國 大統領을 爲始로 스티븐 스필버그 監督, 歌手 비욘세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等이 이름을 올렸다.
心臟痲痹로 死亡한 마이클 잭슨의 葬禮式은 韓國 時間으로 8日 새벽 2時 美國 LA 市內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2萬 餘名의 弔問客이 지켜보는 가운데 擧行된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記者 justi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