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送中 ‘그들만의 愛情死因’ 公開
“휘파람을 불어요∼”
노홍철 張允瀞(寫眞) 커플이 함께 放送에 出演할 때 몰래 주고받은 暗號는 무엇일까?
最近 戀人사이임을 公開한 두 사람은 SBS ‘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의 撮影場에서 나머지 멤버들과 製作陣도 모르게 愛情 사인을 주고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노홍철의 한 側近에 따르면 두 사람이 戀愛를 始作하고 事實이 밝혀지기까지 한 달餘 時間동안 휘파람과 拍手를 利用해서 “사랑한다”는 마음을 몰래 表現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로 본 映畫 ‘스타트랙’에 나온 ‘拍手’치는 場面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暗號를 定했다. 平素 對話할 때 拍手를 잘 치는 노홍철은 周圍의 疑心을 사지 않고, 撮影場에서 쉬도 때도 없이 拍手를 치며 장윤정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傳達했다.
또한 두 사람은 ‘휘파람’을 부르는 것도 다른 暗號로 定해뒀다. 氣分이 좋으면 흥얼대는 콧노래와 함께 ‘휘파람’을 부르면서 “사랑해”라는 말을 몰래 했던 것이다. 두 사람은 이런 事實을 最近 한 撮影現場에서 나머지 멤버들의 成火에 못 이겨 公開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한 關係者는 “감쪽같이 속은 멤버들이 ‘聽聞會’式으로 모든 것을 물어봤다. 이들은 對談(?)하게 放送 途中 愛情 信號를 주고받았다. 資料 畵面을 찾아서 곧 公開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畫報]노홍철, 張允瀞 깜짝 인터뷰 ‘한달째 交際中’
[畫報]“우린 堂堂 戀愛中” 演藝界 公式 커플 누구?
[關聯記事]장윤정과 公開 交際 宣言한 노홍철 인터뷰 一問一答
[關聯記事]張允瀞-노홍철 인터뷰 “精誠에 感服” “배울 點이 많다.”
[關聯記事]張允瀞-노홍철, ‘골미다’에서 ‘러브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