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재주를 부리는 鸚鵡새 ‘둘리’를 紹介한다. 둘리는 발로 무거운 숟가락을 들어올려 몸을 긁고, 자장면도 먹는다. 再活用 工藝家 이재호氏(41)는 一回用 라이터 等 廢品을 利用해 藝術品을 만든다. 不意의 事故로 오른쪽 팔을 잃은 그는 얼마 前 캔 뚜껑으로 높이 2m가 넘는 作品을 完成했다.

◆野人時代 <드라마·sbs 밤9·55="">

시라소니가 돈을 要求하자 이정재는 順順히 封套를 건넨다. 이정재의 部下들은 시라소니가 이정재를 어린애 다루듯 한다며 不快해 한다. 件中親睦會 監察部長 김관철은 頭汗이 보낸 홍영철과 事事件件 摩擦을 일으킨다. 火가 난 김관철은 頭汗에게 홍영철과 자신 中 한 名을 選擇하라며 소리친다.

◆自然 다큐멘터리 <다큐·ebs 밤10·00="">

倍 生産地로 有名한 오스트리아 페리 地方에 棲息하는 動植物을 만난다. 향기로운 흰 꽃이 滿發한 배나무는 벌과 딱정벌레 等 수많은 벌레들을 誘惑한다. 또 배나무에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五色 딱따구리나 동고비 等의 새들과, 나무에 열린 배를 먹고사는 노루와 너구리도 살펴본다.

◆노란 손手巾 <드라마·kbs1 밤8·25="">

自營은 다시 찾아온 英俊을 보고 湖水로 뛰어들고, 놀란 英俊은 自營을 救한다. 自營은 그만 놓아달라며 울고, 英俊도 마음을 整理할 時間을 달라고 말한다. 自營의 妊娠 事實을 안 民主는 常民을 보내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아무 것도 모르는 常民은 離婚하지 않겠다는 民主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논스톱Ⅲ <시트콤·mbc 오후6·50="">

學校에서 排球 試合이 열린다. 效進은 寄宿舍 代表로 汗腺과 民用, 嬰兒를 選拔한다. 排球選手로 뽑히지 못한 태우와 夏河는 火가 나 眞과 혜빈을 動員해 다른 팀을 構成해 出戰한다. 다나는 짝사랑하는 한선이 아르바이트를 찾자, 自身의 일을 讓步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現場르포 第3地帶 <다큐·kbs1 밤12·00="">

한동대 善隣病院, 건국대 忠州病院, 사랑의 病院 等의 醫療陣과 飢餓對策機構 幹事들이 이라크 難民을 돕기 위해 醫療奉仕를 自願했다. 이들은 이라크 難民의 傷處를 治癒하고 非常食糧을 補助한다. 攝氏 40度가 넘는 暴炎 속에 手術을 하고, 孤兒院을 訪問해 診療活動을 펴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