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初 投身自殺한 홍콩 映畫俳優 장궈룽(張國榮)의 追慕祭가 다음달末 韓國 서울에서 열린다. 그의 遺作인 ‘吏道空間’의 輸入社 유니라인코리아는 追慕祭에는 장궈룽의 愛人으로 알려진 湯虛더(唐鶴德), ‘吏道空間’의 監督 로치렁(羅志良), 劇中 相對役으로 出演한 카레나 램(林家欣)李 參席할 豫定이다. ‘吏道空間’은 精神科 醫師로 出演하는 장궈룽이 投身自殺하는 場面이 들어있다. 그는 이 映畫를 찍으면서 精神異常 症勢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韓國에서는 6月初 開封 豫定.

■이미숙, 映畫 ‘…ing’서 新世代 엄마로 變身

映畫 ‘스캔들’에서 朝鮮時代 要賦役을 맡은 이미숙이 映畫 ‘…ing’에서 新世代 엄마로 變身한다. ‘…ing’은 엄마와 單 둘이 사는 한 少女가 어느날 理想型과 全혀 다른 男子親舊를 사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映畫. 이미숙은 막 사랑을 始作한 高3 딸에게 親舊같은 新世代 엄마 役을 맡았다. 이미숙의 딸 配役은 캐스팅 中이며 딸의 男子親舊는 김래원이 맡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映像院 1期 卒業生인 이언희 監督의 데뷔作. 6月 撮影을 始作해 올해 가을 開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