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놓쳐버린 映畫들을 다시 볼 수 있는 行事가 열린다.
서울 종로구 동숭동 하이퍼텍 나다가 27日부터 來年 1月 16日까지 3週間 마련한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
올해 開封됐던 映畫들 中 블록버스터들에 밀려 단관 開封했거나 서둘러 幕을 내려야 했던 ‘작지만 아름다운’ 映畫 12篇을 다시 上映한다.
빔 벤더스, 스파이크 리 等 7人의 巨匠 監督들이 ‘10分’을 主題로 만든 옴니버스 映畫인‘텐 미니츠 트럼펫’을 비롯한 外貨 8篇과 男子들間의 사랑을 그려 話題를 모았던 김인식 監督의 ‘로드 무비’等 韓國 映畫 4篇이 上映된다. 篇當 5000원. 02-766-3390
▽上映作 △로드 무비 △죽어도 좋아 △駱駝(들) △男子 태어나다 △도니 다코 △레퀴엠 △犯罪의 要素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워터 보이즈△텐 미니츠 트럼펫 △헤드윅 △걸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