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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최진실-조성민 夫婦 破鏡危機|東亞日報

[演藝]최진실-조성민 夫婦 破鏡危機

  • 入力 2002年 12月 19日 01時 12分


최진실-조성민부부의 다정했던 한때. 동아일보 자료사진
최진실-조성민夫婦의 多情했던 한때. 동아일보 資料寫眞
演藝界와 스포츠界 톱스타의 結合으로 話題를 모았던 최진실(34) 조성민(29) 夫婦가 18日 午後 各各 記者懇談會를 갖고 “5日부터 別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氏는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카페에서 記者들을 만나 “崔氏가 結婚 後에도 男子問題가 複雜했다. 진흙탕에서 구르더라도 地獄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離婚意思를 밝혔다.

이 事實이 알려지자 現在 妊娠 8個月째인 崔氏는 自身의 매니지먼트社인 서울 江南區 신사동 ‘스타즈’ 事務室에서 記者懇談會를 열어 “조성민이 料食業에 從事하는 女性과 바람을 피워 이를 問題 삼자 11月 6日 나를 때렸다”고 主張했다.

그러나 崔氏는 “아이를 생각해서 離婚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崔氏는 이날 懇談會 途中 腹痛을 呼訴하며 病院 應急室에 실려갔다. 2000年 12月 5日에 結婚한 조氏와 崔氏 사이에는 두 살난 아들이 있다.

김수경記者 sk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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