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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14日]`솔로몬의 選擇` `帝國의 아침`等|東亞日報

[TV하이라이트/14日]'솔로몬의 選擇' '帝國의 아침'等

  • 入力 2002年 9月 13日 17時 31分


◇솔로몬의 選擇 <오락·sbs 오후6·50="">

가위손은 資格證이 없지만 所聞난 헤어디자이너이다. 그는 資格證을 따기 위해 問題集을 외웠지만 問題集의 答이 틀려서 不合格한다. 그가 問題집 會社에 損害賠償을 請求할 수 있을지 알아본다. 離婚한 男便이 夫人 所有의 집에 숨겨둔 非常金을 돌려 달라고 할 때 돈 主人은 누구인지 따져본다.

◇眞記錄 팡팡팡 <오락·sbs 오후5·50="">

幼稚園 다니는 강아지를 紹介한다. 이 강아지는 셔틀버스를 타고다니며 밥 먹는 法 等 敎育을 받고 있다. 강아지 幼稚園의 한 달 敎育費가 얼마인지 퀴즈로 풀어본다. 受信者 負擔電話 콜렉트 콜 서비스의 利用者와 料金體系 等을 分析한다. 크리스티 競賣에서 最高價로 팔린 陶瓷器의 價格도 알아본다.

◇成人歌謠 베스트30 <오락·itv 밤10·30="">

최진희의 ‘천상재回’와 조승구의 ‘꽃바람 女人’李 1位 對決을 펼친다. ‘신곡 人事드립니다’에서는 박윤경이 ‘꼭 한番만’을 부른다. 김혜연이 ‘그대를 사랑해’, 전미경이 ‘탱고의 男子’, 김란영이 ‘살랑살랑’을 熱唱한다. 1年 7個月동안 이 프로그램을 進行한 김성환 韓惠軫의 告別舞臺度 열린다.

◇내 사랑 누굴까 <드라마·kbs2 오후7·50="">

媤할머니의 말에 서운한 遲延은 潤飾에게 火풀이를 한 뒤 다시 살림을 한다. 常識은 自身을 外面한 채 호섭의 車를 타고 가는 하나를 본 뒤 工夫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地緣과 마주 앉은 媤할머니는 遲延을 다독여 주고 家族들 앞에서 遲延의 意見을 尊重해준다. 이 場面을 본 家族들은 疑訝해한다.

◇그대를 알고부터 <드라마·mbc 오후7·55="">

起源의 後輩인 薔薇가 携帶電話로 文字 메시지를 보내지만 옥화는 泰然한 척 한다. 起源은 그런 옥화가 不安해 薔薇의 일을 否認한다. 민석 어머니는 남득에게 돈을 보냈던 일을 謝過한다. 남득度 민석과 微震을 도와달라고 付託한다. 그러나 민석의 할머니는 민석과 함께 온 微震을 門前薄待한다.

◇帝國의 아침 <드라마·kbs1 밤9·45="">

光宗은 禮成江 浦口에서 初選을 다시 만난다. 그들은 술을 마시며 貿易과 바다에 對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好感을 갖는다. 朴首警의 아들 박승위 等은 急變하는 軍部의 人士가 軍權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憂慮한다. 朴首警은 아들의 걱정을 無視하고 皇帝에게 忠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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