潤美는 동규에게 떠나는 理由를 묻고, 동규는 그 동안 潤美의 完璧한 모습이 부담스러웠다고 말한다. 潤美는 영주가 妊娠한 事實을 傳하며 自身이 붙임이기 때문에 떠난 거냐고 다그친다. 영주와 産婦人科를 간 동규는 超音波를 통해 아기 모습을 보고 感激의 눈물을 흘리며 삶의 意欲을 느낀다.

◈異色劇場-두 男子 이야기 <드라마·kbs2 밤8·20="">

第1話 ‘용우의 첫사랑’ 便. 미경은 偶然히 용우의 高校 時節 日記帳에서 용우의 첫사랑 보라 寫眞을 發見하고 衝擊을 받는다. 미경은 마음을 굳게 먹고 보라와 談判을 짓기로 한다. 第2話 ‘넌 찍혔어’ 便. 마을 弘報 비디오를 찍던 素月이 뒷山 으슥한 곳에서 小便을 보던 金錞을 찍으면서 해프닝이 일어난다.

◈女人天下 <드라마·sbs 밤9·55="">

仁宗은 문정大妃와 경원대군을 위해 席藁待罪를 準備한다. 파릉軍과 尹元衡은 朝廷에서 물러나는 問題로 舌戰을 벌인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난정이 尹元衡을 斗頓하자 파릉軍은 私利私慾을 위해 權勢를 잡으려 들면 悽慘한 末路를 걷게 된다고 警告한다. 仁宗은 난정이 毒藥을 탄 湯藥을 먹고 고통스러워하다 숨을 거둔다.

◈트루 스토리 <교양·sbs 오후7·05="">

‘트루 스토리’에서는 1991年, 人形 뱃속에서 나온 市價 5億원 짜리 다이아몬드로 인해 一帶 波瀾을 겪은 한 男性의 이야기를 紹介한다. ‘시추에이션 다큐’에서는 43歲에 세 雙둥이를 얻은 허명구氏 夫婦의 育兒日記를 傳한다. ‘그때 그 사람’에서는 大田에서 珍島까지 집을 찾아왔던 珍島개 白球의 墓와 그 後孫들을 紹介한다.

◈이것이 人生이다 <교양·kbs1 오후7·30="">

24歲에 後妻家 된 김천연順(77) 할머니의 삶을 紹介한다. 그는 시집가자마자 男便의 前 夫人이 다시 돌아와 後妻家 된다. 그리고 아이를 낳지 못하는 本妻를 代身해 6男妹를 낳아 키웠다. 男便이 죽고 난 後, 그는 20餘年 동안 癡呆에 걸린 本妻를 至極精誠으로 돌보며 살았다.

◈自然 다큐멘터리 <다큐·ebs 밤10·00="">

베일 속의 對 自然, 파타고니아를 紹介한다. 파타고니아는 南아메리카 大陸 南쪽 끝의 約 1000마일에 걸친 地域으로 强風이 몰아치고 온통 바위와 이끼로 뒤덮여있다. 울티마 遠征隊는 4年間 ‘마드레 드 디오스’ 洞窟 地下로 통하는 江줄기를 따라 바다로 나가는 길을 찾아냈고 神祕한 洞 植物도 發見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