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陣은 빠다와 함께 간 劇場 앞에서 校服 때문에 祈禱와 실랑이를 벌이고, 偶然히 지나던 煙室에게 도움을 請했다가 호되게 當한다. 民主는 석진의 父母에게 人事를 드리고 싶다고 말하고, 그 時刻 지호는 석진이 別莊에 놓고 간 萬年筆을 보고 석진이 왔다 간 事實을 알게된다.

◆VJ클럽 <다큐·kbs2 밤10·00="">

3類밴드맨 강경철氏(43)를 통해 밴드맨의 哀歡과 살아가는 모습을 살펴본다. 地下鐵 7號線 君子驛 한 坪 남짓한 街販臺에서 일하는 김성술氏(62)의 눈에 비친 世上의 瑤池鏡을 담았다. ‘게임中毒’에서는 게임 아이템을 사고 파는 現物去來 現場을 密着 取材해 인터넷 게임의 深刻性과 現住所를 알아본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오락·kbs2 밤12·40="">

록밴드‘윤도현 밴드’가 젊음과 熱情의 舞臺를 펼친다. 映畫俳優 兼 탤런트 박상면이 出演해 映畫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의 魅力을 알아보는 時間을 갖는다. 새 音盤을 낸 조장혁은 히트曲과 新曲을 부르고, 建築家로 活動하고 있는 歌手 양진석이 素朴하고 哀切한 音樂으로 人事한다.

◆太祖王建 <드라마·kbs1 밤9·45="">

甄萱은 神劍에게 총사를 맡기며 保衛에 關한 일을 매듭지으려 한다. 뒤늦게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은 身檢은 마지막 機會를 성사시켜 自己 權利를 되찾으려 努力한다. 身檢이 이끄는 百濟의 水軍은 管貿易船으로 僞裝하여 高麗軍의 警戒哨所를 속이고 禮成江에 無事히 到着한다.

◆!느낌標 <오락·mbc 밤9·50="">

‘길거리 特講’에서는 自己 事業(中國집 運營)보다 남 돕는 일에 더 나서는 박권용氏가 기쁨으로 人生을 살아가는 方法을 講義한다. ‘방귀 뀌는 自動車’에서는 警笛을 울리며 道路를 어지럽히는 ‘다크 뽕’과 正義의 방귀로 웃음과 餘裕를 찾아주는 ‘피그 뽕’의 對決이 펼쳐진다.

◆專門家 따라잡기 <교양·mbc 오전8·20="">

‘專門家 스쿨’에서는 一名 ‘밥도둑’으로 불리는 간醬게醬을 맛있게 담그는 祕法을 배운다. ‘眞實探究’에서는 ‘하이힐을 신으면 종아리가 날씬해진다’ 等 하이힐에 關한 俗說을 科學的으로 確認한다. ‘톡톡 아이디어 世上’에서는 韓國 보이스카우트 聯盟 유철형 局長이 매듭을 잘 풀리게 짓는 方法을 紹介한다.

◆터닝 포인트-사랑과 離別 <교양· sbs="" 밤="" 11·50="">

오직 家庭만 생각하는 아내는 子息들이 名門大에 進學하자 20年 結婚 生活을 인정받기를 願했다. 이를 자랑하기 위해 아내가 옛 親舊들을 만나고 가끔 子正이 넘은 時刻에 歸家하자 男便은 잔소리를 하기 始作한다. 夫婦 싸움이 생기면서 結局 男便은 아내의 通帳을 빼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