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流通社 써니YNK(www.ynk.co.kr)는 9月 出市豫定인 액션 롤플레잉게임 '쓰론 오브 다크니스'를 오는 25日까지 豫約販賣 한다.
이 게임은 '디아블로'의 核心 開發陣이 製作한 게임으로 殘忍한 場面이 많았음에도 不拘하고 無削除版으로 審議가 通過돼 話題가 된 게임.
이番 豫約販賣는 販賣量에 따라 돈을 還拂받을 수 있는 이벤트 形式으로 進行된다.
販賣方式은 3週 동안 1000個 以下가 販賣되면 1,500원을, 1,000個∼3,000個가 販賣되면 3,500원을, 3,000個∼5,000個가 販賣되면 5,500원을, 5,000個 以上일 때는 7,500원의 割引을 받을 수 있다.
써니YNK의 장재영 代理는 "게이머들에게 最大限 많이 利益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이 方法을 擇했다"고 말했다.
박광수
<동아닷컴 기자="">think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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